2021년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가 한국과 아시아에서 함께 한 커뮤니티와 비즈니스에서 측정한 임팩트 평가 결과입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가 종료되어, 한국에서도 좀더 적극적인 사회적가치를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네팔 cafe mitini는 전년대비 5배(270여명) 바리스타트레이닝을 진행하여 , 네팔 카페 미띠니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또한 카페 미띠니니 3호점이 2022년 1월에 카트만두 보우더에 오픈 하였습니다.
경기도 및 강원도 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과 강원 외식 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강원도(영월, 홍천, 철원) 경기도(부천, 수원) 부산(학정동) 서울(응암) 도시재생 예비사업 및 뉴딜사업 용역수행하였습니다.
또한, 강원도 외식소셜벤쳐 창업지원사업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에스피오오렌지, 오요리아시아가 함께 했습니다. 강원 춘천과 강릉서부시장에서 청년 창업자 15팀과 함께 팝업 운영을 했습니다.
(주)오요리아시아는 2012년 설립 이후 아시아 지역의 여성, 청소년을 비롯하여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외식업과 지역 현장에서 훈련과 고용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다 투명한 경영과 사회에의 기여를 위해 오요리아시아의 전 임직원은 기업윤리강령을 준수하며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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